ᰔᩚ/일상

#2 일찍 마치는 날은 해물찜과 함께…

짜몽이 2021. 9. 7. 22:00









오늘 엄청 일찍 마치는 날이었다.
그래서 친구와 같이 해물찜을 먹으러 가기로 했당
해물찜을 마지막으로 직접 사먹으러 간지가 오래돼서 기억이 안될 정도였기 때문에
오랜만에 먹는 해물찜이 기대돼서 일이 손에 안잡혔다 ㅎㅎㅎ....





그렇게 마치기만을 기다기리기를 몇시간째..
드디어 마쳤고 친구랑 같이 해물찜 집으로 갔다.
근데 해물찜 집이 엄청 잘된 나머지 확장이전을 하였고 영천시청 앞에서 장천길 쪽으로 이전을 해서
다시 그쪽으로 갔다 영천 시청에서 5분만 더 가면 됐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물찜을 시켰고, 엄청 기대를 했다
이윽고 해물찜이 나왔고 나는 감탄했다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았다!!!
여기가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다는데 그 이유를 알것만 같았다
존맛탱!!!!!!





임가네 해물촌 해물찜 대자




다음에도 또 가서 먹어야겠당 ㅎㅎ 존맛탱!! 행복해용

내일 일찍 출근해야 돼서 이만.. 안뇽!!